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숙소에서의 뷰가 아주 좋아 스타방게르의 야경이 황홀하게 보였습니다 아침 뷔페에서 크로아상의 상태가 매우 훌륭했습니다.

커튼이 낡아서 찢어져 있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위치가 좋아서 창밖 풍경이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공항버스가 호텔 바로앞에 정차한다고 들었는데, 내려서 꽤 걸었었어요.

체크아웃 시간이 지나서 갔는데 방 확인도 않하고 청소되지않은 방을 줘서 첫인상부터 좋지 않았다. complain 후 방을 바꿔 주었지만 옆방의 개념없는 투숙객들이 밤새도록 소리지르고 문열어 놓고 음악틀고 큰소리로 떠들어서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 호수를 감상할 심적 여유도 없었거니와 쉬려고 간 곳에서 더 스트레스받고 피곤해져 너무 짜증이났다. 덕분에 나의 다음날 일정은 수면부족과 짜증으로 엉망이되었다.정말이지 가능한 빨리 떠나고 싶은 곳이었고 다시 오고 싶지 않은 곳이다.

호수를 바라보는 전경도 좋고 조식이 맛났음 룸컨디션도 매우 좋았음

호수 앞에 있어서 호텔 찾기도 쉽고, 경관도 훌륭합니다. 버스터미널이 근처에 있고, 타우행 선착장과는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있어 관광에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타호텔에 비해 조식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